나 이제 너랑 연락하고 싶지않다
그러니 연락안했음 좋겠다
잘살렴



흠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리 속상하진않은데...

너무나 소중한 친구 한명 잃은게... 아프네요

오늘 술자리 있어서 방금 전까지 술먹는데

위스키 스트레이트가 잘들어가길레 막먹었더니 괜찮은데

정심 말짱한데 혼자 계속이러면 분위기 안좋아질까봐 취했다고 나왔네요


음... 킹오빠13이나 하러가야겠군요

최근 살이 급쪄서 살좀빼라고 난리치길레 86에서 79까지 한달조금걸려서뺐는데 4키로만 더빼면되는데

좋은 여자를 잃었다기보다 계속가고싶은 나이먹고도 자식자랑하면서 지내고픈 편한  여자사람친구  

언제나 붙어댕겼는데 여자친구 잃는것보다 더 속상하네요

뭔 소리하는건지 레임에서


마음을줘도 비웃는 기집애나 만나고 뭐하는건지

그냥 술먹고 전철에서 주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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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