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왜 열폭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된장녀에 열폭인지 준야님이 글을 올릴때 제목과 내용 매치가 안되서 열폭인지.
열폭하신 분이 여성이라 열폭인지 아닌지..
정말 궁금하네요
자주 가는 여성 커뮤니티에 보면
반대로 더치 요구하는 남자에게 능력 없다는 둥의 글을 많이 봐서 그려려니 하고
이곳도 성 비율로 볼때 남성이 많아서 더치 안하면 된장녀라고 하고
내가 감각이 무뎌졌나..
2010.08.03 14:20:37 (*.145.48.131)
구경꾼
저도 사실 왜 열폭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010.08.03 14:21:34 (*.123.35.31)
준야
저도 반은 웃자고 올린 글이였는데.
뭐 큰 의의는 없었습니다.
2010.08.03 14:22:50 (*.93.64.84)
프리스켄
그나저나 콜님의 권력이 점점 강해지는데요.
여기서 콜님에 대항할 라이벌이 등장해야 하는데.
역시 대중매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사람은 다르구나..
2010.08.03 14:23:42 (*.124.36.175)
同床異夢
제가 봐선.. 충분이 나올만한 의견이었습니다.
다만... 그게 열폭이라고 느낄만큼 반응이 과했기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거겠죠.
충분이 나올수 있는 의견이었습니다
2010.08.03 14:24:41 (*.123.35.31)
준야
군인이라 무시할수가 없어요..
한낱 예비역 4년 차인 제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헤헤
2010.08.03 14:26:06 (*.129.68.134)
콜로이드
음...개인차가 있겠죠 뭐
제가 권력이 있다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 아무것도 없어요!
그르면서 응근히 염장을 ㅠㅠ
2010.08.03 14:26:22 (*.124.36.175)
同床異夢
망콜짱의 라이벌은 쉽지 않을껍니다.
망콜짱 탄생 배경이 의외로 탄탄하니까요. 순식간에 떠오르는 샛별이 아닌이상..
레임 아이돌 망콜짱의 라이벌이 되긴 힘들죠
2010.08.03 14:27:31 (*.129.68.134)
콜로이드
그냥 좀 저희 레임이 남성편향적인 성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무난히 넘어갈수도 있는 글이라고는 생각되긴 하지만
역시나 좀 이런여자 저런여자 이런남자 저런남자 이야긔 나오면
민감하신 분들 계시겠구나 해서 썼는데
스마트폰이라 쓴 다음엔 이미...
2010.08.03 14:29:07 (*.47.125.49)
badapple
그 글 하나만으론 흥분할 일은 아니었지요 근데 거의 매일 끊이지 않고 올라오는걸 보니 짜증이 나서요 ..
뭐 본의아니게 준야님께 덤텡이가 간듯한 기분은 없지않네요 죄송합니다.
2010.08.03 14:30:26 (*.123.35.31)
준야
네 나올 수 있다는 의견에는 저도 99% 동감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겠습니까?
티끌만한 과오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우연치 않게 제가 직접 그걸 보고 겪게 되었고 기가 막힌 마음에 그냥 반은 웃자고 반은 적당히좀 했으면 하는 바램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덧 붙이자면 남을 통해서 들은거랑
내가 아는 사람에 의해서 직접 겪게 되는거랑은 그 황당함이 차원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냥 하소연할까 하는 마음에 올린 글이였습니다.
2010.08.03 14:31:11 (*.37.251.35)
CamilleBidan
하지만 3레벨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2010.08.03 14:31:29 (*.123.35.31)
준야
레벨은 숫자일 뿐이지요.
2010.08.03 14:32:44 (*.124.36.175)
同床異夢
카미유/ 뜬금 無
2010.08.03 14:32:54 (*.47.125.49)
badapple
ㄴ3레벨이 백명이면 뭐하나요 한명의 콜게이님을 못이기는걸.. 뭉념
2010.08.03 14:33:14 (*.99.129.81)
☜토바☞
아~ 렙업하고 싶어~ =ㅅ=ㅋ
2010.08.03 14:35:33 (*.145.48.131)
구경꾼
레벨따윈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2010.08.03 14:40:06 (*.76.203.37)
나루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네요..
2010.08.03 14:56:17 (*.123.35.31)
준야
별건 아니고 어젠가 엊그제 잡담란에 올린 소개팅 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몇일 사이에 계속 체험하니 판타스틱하네요.
된장녀에 열폭인지 준야님이 글을 올릴때 제목과 내용 매치가 안되서 열폭인지.
열폭하신 분이 여성이라 열폭인지 아닌지..
정말 궁금하네요
자주 가는 여성 커뮤니티에 보면
반대로 더치 요구하는 남자에게 능력 없다는 둥의 글을 많이 봐서 그려려니 하고
이곳도 성 비율로 볼때 남성이 많아서 더치 안하면 된장녀라고 하고
내가 감각이 무뎌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