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일단 다른건 몰라도 곱등이의 살충제 면역력과 그 무서운 번식력은 인정해줄 수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근무지란 근무지가 전부 저글링마냥 뛰어들어오은 곱등이떼한테 점령당한 이후
저는 한낱 언터쳐블인 곱등이조차 막지 못하고 GG치는 국군의 전투력과
GOP의 존재이유에 대해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매복진지에서 다시 조우했습니다.
...아오 빡쳐
스프레이랑 라이터로 지지면 막 찍찍거리던데
확실히 더럽게 안죽네요
무당벌레, 집게벌레, 곱등이
절그의 무리에게 무참히 유린당하는 군인을 구제해줄 방법은 없는건가요?
작년 가을에 근무지란 근무지가 전부 저글링마냥 뛰어들어오은 곱등이떼한테 점령당한 이후
저는 한낱 언터쳐블인 곱등이조차 막지 못하고 GG치는 국군의 전투력과
GOP의 존재이유에 대해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매복진지에서 다시 조우했습니다.
...아오 빡쳐
스프레이랑 라이터로 지지면 막 찍찍거리던데
확실히 더럽게 안죽네요
무당벌레, 집게벌레, 곱등이
절그의 무리에게 무참히 유린당하는 군인을 구제해줄 방법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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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속으로
2010.08.02 10:25:31 (*.10.10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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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nsis 꼽등이는 눈까리가 없어서 반응을 잘 못하죠.
밟아죽이는게 답인데;;
님은 GOP에서 꼽등이를 만나셨지만, 전 집에가면 아직도 주먹만한 거대꼽등이가 껑충껑충 뛰어다닙니다.
꼽등이들 다 밟아죽이다가, 거대꼽등이는 너무커서 차마 밟지도 못했죠;;; 정말 체액 다 튈것 같았음;;;
밟아죽이는게 답인데;;
님은 GOP에서 꼽등이를 만나셨지만, 전 집에가면 아직도 주먹만한 거대꼽등이가 껑충껑충 뛰어다닙니다.
꼽등이들 다 밟아죽이다가, 거대꼽등이는 너무커서 차마 밟지도 못했죠;;; 정말 체액 다 튈것 같았음;;;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13point (0%), 레벨:3/30"){kind=icon}
움매의교섭인![[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kind=icon}
J.W
Ins_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