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전화했는데 뭐...

역시나 없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 6시 30께에 가격 수정했던 옥션쪽 얘기를하니

옛날에 그 제품의 그린색을 많이 팔아서 그렇다고 말함.

그러면서 한번 더 남색을 권하길래 그냥 주문취소하겠다고 하고

예전에 총판 하시던 아는 아저씨에게 전화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총판일 하신다네요.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 현찰박치기로 직접가서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매장에 물량이 없기는 뭐가 없어. 총판에는 아직 잔뜩있다고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