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no=1491

켄츠할아범을 위해 잘만 퍼포마를 질러줬습죠. 파워도 빠방한걸로 달아주고!
어제 밤에 짬을 내서 조립을 했습니다.

근데... 퍼포마.. 위용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제 케이스는 GMC C-50, 준 슬림 케이스죠. LP는 아니지만 매우 작고 홀쭉한 케이스..

뭔 엔진이 밖으로 들어난 자동차마냥 케이스 옆에 우리 퍼포마가 3cm는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ㅠ.ㅠ

온도는 아이들 65도에서 40도로 급강하!

... 그냥 두껑 열어두고 쓰기로 했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