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영전 째섭은 안하고 썩은물 섭만 하고 있습니다.

   우르쿨 족발만 신나게 칼질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레벨60으로 바뀐거 말곤 안에 컨텐츠는 그대로라 솔까말 "왜 했냐?" 라는 생각만 듭니다.

   만렙 30레벨 일때는 아아 조그만 하면 만렙도 꿈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 했을텐데
   만렙 60레벨 뻥튀기 되니까 까마득해져 버림.

   차라리 평타후딜이나 중간에 캔슬을 넣어 좀더 빠르고 다이나믹한 전투를 가능하게 해주지...쩝

2. 아랫글을 보다가 게임을 하면서 뭔가 말을 하는것은 나름 재미있게 즐기는 하나의 방법.

   다만 그걸 이해못하거나 즐길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이상해 보일지도...
   저의 경우는 보통 비명을 지릅니다.
   "으악! 골로갔다!" 라던가 "아 ㅅㅂ 죽지바! 아 ㅅㅂ 죽지마!" 라던가....

3. 나중에 할 일보단 지금 당장 해야 할일에 이제 집중을 해야 겠습니다. =ㅅ=;

   고민해봤자 바뀌는건 없으니 지금 할것에 집중 하는게 속편한 일일듯.
   그런고로 지금 솔로라 하여도 걱정할일 아닌듯...(어?)

ps.전 밀덕이라 하기엔 햏력이 낮아요. 다만 좋아할뿐....덕이라 할만큼 고수는 못됨여...
    제식명이나 그런것 다 못외움. 다만 외형적으로 분간하거나 기계적 메카니즘이 좋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