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쪽에서 행운의 숫자라하는 7(일곱, 칠)
동양쪽에서 죽음, 불행의 숫자라하는 4(넷, 사)

근데 퓨전!해서
1. 7이 4개 있는, 7777 ->운이 있을 것 같지만 없는 것 같은 미묘함.
2. 4가 7개 있는, 4444444 ->운이 없을 것 같지만 있을 것 같은 미묘함.

어떤게 더 거부감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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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쪽 불행의 숫자인 13같은 경우는 숫자를 연이어 붙이기 힘들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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