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머 여러분께 질문..
자신은 자기를 얼마나 컨트롤 한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전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 어디서 주워들은 건 많아서, 또 자기개발서적을 많이 읽어서,
어떻게하면 생각하고 행동하면 행복할지 알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알겠지요. (개인 철학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튼 요는... 저무 마인드 컨트롤이 안됩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아직 들 디어 봐서 그런지. 아직 덜 깨져봐서 그런건가요.
군대도 갔다왔는데,, (솔직히 이건 별로 상관없죠)
아무튼... 자기 자신이 용서가 안되고 절제가 안될 때... 음...
하루에도 수백번씩 'I can't control myself~'를 외친답니다.. (요즘 영어공부를 해서..)
여러분은 어떤가요, 오늘 하루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하면서 보내셨는지요...?
그건 항상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에게는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죠.
통제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가지는 관대한 마음을 엄하게 다스리면 되지만 쉽지않죠.
(흔히들 이야기 하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