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배치나 맵 디자인, 케릭터 디자인이 어딘가 좀 친숙해서 접속해서 즐겼습니다.
'왠지 샤이닝 로어 삘이 나는데...'
싶어서 회사 CEO를 검색해보니...
역시나네요 --;
어제 오픈배타 해서 그런지
자잘한 (혹은 큰) 버그와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나름 불만이긴 하지만,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근데...
... 요즘 게임치고 고정된 자리에서 몹 리젠은 좀 아니잖슴;
http://il.gpotato.kr/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이라도 치길 기원합니다.
p.s 페이퍼 차일드..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한때 유행 지나고 못 볼 줄 알았더니만,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
http://il.gpotato.kr/pds/pack.aspx?packType=paper
p.s2 요런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