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예비군 훈련가면 보통 간부들도 선배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영관급 정도라면 따로는 사석에선 안해도 처음 입소식이나 퇴소식 훈화 같은거 할때

'친애하는 뭐 또는 존경하는 예비군 선배님들' 이렇게 운 때면서 말하지 않나요?

하물며 제가 현역일때 연대장도 그렇게 훈화 시작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