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가 떠난 자리에......

닥터노의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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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송이었군여.....

첫 게스트가 무려 당수형돈.....

축하 메세지보다 위로의 메세지가 많다는 소문이....

족발당수씨의 말로는.....

"첫방송을 말아먹으러 왔다"

으앜ㅋㅋㅋㅋㅋㅋ마구마구 비계돋네요.....ㅋㅋㅋㅋ

오늘 저녁에 집으로 귀환하면서 친친시간에 라디오를 틀었더니.....

어딘가 친근한 두사람의 음성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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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