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뤄진 만유인력편에서...

끝맺음 부분에...

"2010년 1월 네덜란드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에릭 베를린데는 중력이 엔트로피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열역학적 힘으로 기술된다는 대담한 주장을 내놓아 학계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글귀가 있더라능...

그러니까능 며칠전 그 괴이한 개꿈에서...

공간내 중성미자의 엔트로피 분포도에서 발생하는 열역학적 힘 즉 중성미자의 진동률에 따라 중력장의 범위가 결정된다라고도 해석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듬...(단 중성미자가 중력자라는 가설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