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507n11886

“매주 목요일 언제 방송될지 모르는 막연함 속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레슬링 연습을 합니다. 스태프도 거의 없고 카메라도 기록의 의미뿐, 참 많이 아플겁니다"

이젠 슬프네요.

김태호 PD 트위터

http://twitter.com/teoinmbc/

MBC 지지 카페

cafe.daum.net/saveourmbc

6월 2일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