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넘게 지각 했습니다.

그리고 더 열받게 하는 한마디가 있으니..

전에 지각 했던 1시간 봐주면 안되냐고..

.......결국 한마디 했습니다

제 생각은 이녀석 걍 봐주겠지 하고 온 것 같은데;; 대략 어이없음.

또 ..전 동갑이나 형인 줄 알았더만 저보다 2살 아래더군요;;

휴..~_~;; 아직도 흥분이 안내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