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가서 마망한테 용돈 타 쓸수도 없고
들고 있는 돈은 다 학비랑 생활비..
(제 돈으로 아이스크림 못 사 먹은지 1년 반 되었습니다..ㅠ.ㅠ)

5월 초에 가서 8월 초에 돌아오니
6월 7월 영어 과외를 뛰려 합니당..
서울에 거주중인 초중딩을 소개시켜주셈여!
(고딩영어는 어렵진 않은데
제가 그 아가들의 미래까지 책임지기엔....O<-<)

여튼 소개비로 밥사드릴지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