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로코지역 폭파.
프론에서 모로코 가는길에 있는 개미굴 갈려다 이상한맵 나오더니 엄청쎈 몹이 우아아앙.
모로코 성도 폭파. 주변 자원봉사자NPC를 보니 중국의 대지진이 떠올랐음.

2. 라그에서 풀파를 경험하다.
솔플 & 1:1파티 만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초보자맵 폐욘1층. 용지. 얼던 그리고 그외 곳곳에서 파티플을 경험 나름 신선?
(고랩던전은 용병몹을 이용한거지만.)

3. 카프라 창고 이용료 500z
무료쿠폰 다쓰고 무심결에 눌러버린 창고.. 어익후.
카프라는 가격표시가 안됐다는걸 잊고 있었다아아아!!

4. 역시 법사의 적은 렉.
동접자 4천. 5천. 6천 펑-
화월 뚫려 버렸습니다. 뭐 그런거죠.

5. Ctrl + `
월드맵이다! 전체맵이 있다니. 거기다 파티원 위치도 표시돼! (던전안에 있으면 안나오지만)
오오.. 당연이 있어야 될게 있을뿐인데 라그라서 신기..

6. 그외
역시 라그는 붙여 넣기로 패스워드를 집어 넣을 수 있어서 튕겼을때 재접이 편해!  (어?)


이상 라그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