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코메디를 보는 것처럼 신나게 웃으면서 봤는데...

정치판이란게 이렇게 재밌는지 처음알았습니다.

신명나게 까대는 조포스, 랩퍼영호, 강달프, 경축우남... (통합민주당)

그들에게 발리는 이계진, 차명진(한나라당) 정운천(농림부 장관) + 이세목(뉴욕한인회장)....

중간에 이계진을 비난하는 박상표 수의사연대 편집국장도 꽤나 멋졌죠.

아니라고 구라치던 이계진은 8:45...



12시간동안 청문회한다고 해도 이번처럼만 해주면 매일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