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천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하는 사람들 역시 그랬으면 좋겠구요.





이것이 진정한 현실주의가 아닐까요?




현실주의라는 단어는 비관주의라는 단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찾는 희망과, 허황된 몽상에서 찾는 망상은 구분

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관적인 현실의 인식을 현실주의라 착각하고,

현실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을 몽상가로 치부해 무시하곤 합니다.

반대로 망상을 쫒는 사람들은 그것이 현실적 희망이라 믿기도 하죠.


이 모두가 비관주의자들과 몽상가들의 잘못입니다.


모두가 진짜 현실에서 진짜 희망을 찾아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제가 너무 비관적이라고 하셨는데, 전 제가 진정한

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하네염. 몽상가도, 비관주의자도 아닌.


Imagine in act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