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과거 인기타이틀들이 하나 둘 온라인화 되는 시대다. ‘악튜러스’는 어떤가?

김학규 대표: 솔직히 이야기하면 ‘악튜러스 온라인’ 개발 계획을 준비했었다. ‘악튜러스’의 판권을 나눠가지고 있는 손노리와 이야기해 봤을 정도다. 뭐..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악튜러스’를 온라인화 시키기엔 크나큰 딜레마가 있다. 수십 명의 ‘시즈’와 ‘마리아’가 뛰어다니는 장면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접었다.


수십 명의 ‘시즈’와 ‘마리아’가 뛰어다니는 장면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수십 명의 ‘시즈’와 ‘마리아’가 뛰어다니는 장면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수십 명의 ‘시즈’와 ‘마리아’가 뛰어다니는 장면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수십 명의 ‘시즈’와 ‘마리아’가 뛰어다니는 장면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접었다.☆


보통 여기쯤이라면 머 수십가지의 머리스타일과 옷 이모션 등등등 궁시렁 궁시렁한 사항들을

풀었을 지도 모르는데..



학규형님  간단 명료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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