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건방진 글 제목 이었음.(..ㅈㅅ... 소심 소심)

날이 좀 풀리는 봄이오면.. 레임 자전거 벙개를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에 행주산성 국수를 먹으러 간다던가...(..)

공덕동 족발골목을 급습한다던가 말입니다.

일단 레임 자출족 분들을 다시한번 누구누구 계신지 알아보고 싶근영

나는 미벨족이다! 리플을!

나는 MTB라이더다! 리플을!

나는 로드라이더다! 리플을!

나는 철티비라이더다! 리플을

나는 하이브리드나 유사MTB다! 리플을!!

나는 가면라이더다! 무플을!

오토바이라이더다.. 안녕히








잠고로 저는 저렴한몸에 저렴한 체력으로 MTB타고

오목교에서(양천구 목동) 부터 출발해서 이곳저곳 다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