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2110387
위는 참고 사이트입니다...
아이들의 인터넷게임중독에 관한 다큐였는데....
아주 인상깊게 봤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정부에서 아이들을 유혹하는 게임같은것을 왜 허용해서
아이들과 가정을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대한민국이 아이티강국으로 성장했다는데....
오죽했으면...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문득 게임을 제작하려 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졌어요...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사실상 남일같지 않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한번 다시보기로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게임을 제작하는 분들은 아이들의 게임중독을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과연 그런 게임을 만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자신의 아이가 그런 게임을 즐기면서 중독에 빠진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그게 궁금합니다....
총기탈취사건....
게임을 핑계댄다고 하지만...
사실 게임이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보단 악영향이 더 많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