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왕풍뎅이님이 말씀하신 분이 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_-;

저도 중간에 들어가 오픈부터 시작했지만서도...
글쎄요.
나쁜 말이든 좋은 말이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은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고
하여간 지금은 다른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와서 읽다가 순간 움찔 했습니다.

"그분이 만든 게임" 이란 글의 의미가 뭔지 궁금하네요.
칭찬인지 비웃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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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

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