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을 보면, 사기꾼님은 참.....
친하다는 증표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왜 그리 보이는지..
2007.03.30 21:00:55 (*.6.52.120)
디카스테스
사기꾼처럼 보이죠? 낄낄
2007.03.30 21:03:37 (*.177.242.46)
왕풍뎅이
난 단지 수박 겉만 핥아 먹을뿐...자세히는 몰라...수박은 깨봐야 알지...
2007.03.30 21:06:59 (*.234.72.130)
사기꾼
왕풍뎅이 // -_-;; 제 수박을 깨버린다구요?;; ㅠㅠ 한번만 용서를...
2007.03.30 21:08:55 (*.177.242.46)
왕풍뎅이
사기꾼//
네 몸에 수박이 어디있어...붕어알이면 모를까...
2007.03.30 21:09:16 (*.234.72.130)
사기꾼
사기꾼 들의 특징...수박 겉을 잘 핥는다. 근데 이정도로는 절대 사기꾼이 될수 없죠.
바로 응용력... 대게 사기꾼들은 전문가들 보다 못한 겉지식으로 사기를 치는데 왜 가능한지 아시죠?...
응용력과 판단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이들은 1가지를 알면 적어도 5가지는 알게 되기 때문에...
사기를 치는데 탁월하죠. 뭐 이런 머리를 배움의 길로 간다면야...천재 소리 듣겠지만...
-..- 뽕쟁이가 어디 뽕끈는게 그게 어디 쉽드나? 처럼...사기치던 사람들은 항상 사기만 치고 다니더군요.
뭐 자기 자신을 포장하기 자체...부터가 사기나 다름없는데...;;
근데 내가 왜 이소리를 하는거지;;;
제발 제 수박은 살려주세요 ㅠㅠ;
2007.03.30 21:10:10 (*.234.72.130)
사기꾼
왕풍뎅이 // -.- 붕어알이 수박만 하다면요? -.- 저 테크니커....
2007.03.30 21:14:44 (*.177.242.46)
왕풍뎅이
붕어알이 수박만 하면 그건 병이지...
어째 애가 저리 저질스럽지...
2007.03.30 21:18:38 (*.195.64.11)
엣군
아놔 웃음이 나옵니다 ㅠㅠ
2007.03.30 21:38:25 (*.5.56.165)
저질선녀... 에비~
2007.03.30 21:51:21 (*.6.52.120)
디카스테스
이 사기풍뎅이들..
2007.03.30 22:20:21 (*.234.72.130)
사기꾼
왕풍뎅이 // 그래요! 저 저질이에요! 그럼 똥쟁이님은 치질!!! ㅋㅋㅋ
2007.03.30 22:32:29 (*.98.95.13)
방성(칼리토)
..............제 입장에서 보면 풍뎅사마가 완전 어른이고 사기꾼님은 세월을 역행하는 듯.
아주 대놓고 이야기하면 찌질급-_-);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