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요 주의요망이라는 한 TV프로에서 게임은 마약중독과 같다 라고 하면서
중독에 빠진사람을 비추며 게임을 하는 사람은 모두 중독자다와 같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오늘은 폭력적인 게임을 하면 사람이 폭력적이 된다. 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쩝...분명 폭력적인 게임을 하면 폭력적인 경향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게임을 하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닌데.....그놈의 조회수가 문제인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