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짧게 깍으니.. 머리가 횡한느낌이네요..

머리 없어도 막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머리 쓸고 있고...

군대 갈쯔음엔 더 어색하겠죠? 후..


어제 술먹고 지금 상태가 않좋아서 아직까지 밥을 못먹고있네요

거식증에 걸린것 마냥 밥이나 물먹으면 죄다 토해버리네요..

거식증 체험하는거 같은 기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