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애슬론64로 가십시오 펜티엄D는 전력소모도 소모지만 우선 발열이 -_-; 그리고 메이커들을 하나도 명시해놓지않았네요 CPU만 인텔인거 추측가능하고
2006.12.05 21:56:31 (*.199.12.124)
아침에
무난하고 좋네요.. 걍 지르세요!
2006.12.05 22:46:48 (*.34.176.125)
꼬마네꼬
일단 이런 완제품을 사는것 보다는, 조립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부품만 선택하면, 조립비 1~3만원만 주면 다 조립해서 보내줍니다.
왜냐하면 이 물건은 세세한 부품 설명이 없기 때문에, 저가형으로 구색만 맞춰 놓은 것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가장 만만한 것은 파워 서플라이)
가격도 최저가 업체를 찾아서 사는 것보다 비쌀테고. (7600GT 다는데 18만원이 드네요.)
그리고 펜티엄D는 비추천입니다.
사실 더 이상 팔릴 이유가 없는 CPU인데, 콘로의 영향으로 덩달아 쓸데없이 잘 팔리는 물건이지요.
E6300 이하의 저가형 CPU는 AMD쪽이 가격대 성능이 더 좋습니다.
윈저 3800+에, 저만큼의 돈을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그래픽카드를 높이는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2006.12.06 00:04:20 (*.205.159.11)
메서슈미트
지포스 7600GS라는 것만 가지고는 성능을 모르지요. GPU가 같아도 카드를 구성하기에 따라 성능이 틀려지니.
심하게는 전세대의 GPU를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의 고가형보다 성능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ㄱ-
(CPU만 가지고는 PC전체의 성능을 가늠할 수 없는 것과 똑같은 원리임)
아니 그래픽카드는 둘째치고, 메인보드를 저런식으로 적어놓다니 꽤나 자신이 없나 보군요.
저 부품들 꽂아지는 것 중에서 가장 싼걸 골라 박았다에 한표 던집니다.
파워서플라이 또한 이하동문.
그래픽이 에버탑이냐, 유니텍이냐 등등등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