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희동네에 스카이pc방이라고 좀 시설이 좋은곳이었는데

어느날 몸이 불편하신분께서 오시더니

한 낮 12시쯤?

초딩들이 범람하는시기였는데

갑자기 중앙쪽 자리에서 바지를 벗으시더니 성인사이트를 보시면서

만지막 만지작...

알바형하고 전 너무 당황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알바형이 사장님 조카였는데....

하여튼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