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의견 없이 허송세월 보내는것 같아

과감히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2006년 레임 송년회를 하기 위한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 사시는 지역을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타 의견 말고 살고 계시는 지역이 최우선적으로 들어가길 부탁드리며,

그외 만날 날짜 및 시간등을 간단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 lameproof 송년회 게시물 보기]

2006-12-04 14:38:36 계산하여
서울 : 13표
경기 : 1표
인천 : 1표
경북 포항 : 1표


PS1) 너무 건방지다고 생각하시면 삭제하셔도 되요=ㅁ=
PS2)게시판 관리자님(학규형님 말고라도)이 계실지 모르지만 송년회 의견 모이는글(이글 말고)을
게시판 상단의 공지로 올려주시는게 좋을거 같군요.
그나마 행사는 행사니까요;;
PS3) 타겟 블랭크가 안잡혀요;ㅅ;


>안녕하세요, 愚民게이머 新감자입니다.
>
>제가 레임에는 2002년 9월 정도에 처음왔었고 2004년까지는 그럭저럭 글 쓰다가,
>여러가지로 바빠져서 2005년 이후로는 글을 거의 못 썼군요.
>
>그래도 최근까지 레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 낯익은 닉네임이 종종 보여서 다행입니다.
>
>
>어제 까까님과 대화를 하다가 "올해도 송년회 할까요?"라는 말씀을 하시길래,
>송년회를 해서 나쁠건 없지만 '언제/어디서/어떻게'해야할지 정하지 못 했습니다.
>
>다만 2004년 처럼 대학교 강의실을 빌려서 세미나 형식으로 하기에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꽃피고
>2005년 처럼 조용히 지나가기에는 뭔가 좀 아쉽네요.
>
>그래서 이 게시물을 보시는 분께,
>송년회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이와 같은 게시물을 적습니다.
>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후다닥~ 덧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_ㅠ
>
>
>그나저나 2004 Lameproof 송년회의 게시물을 다시 읽어보니, 점군이 정말 수고가 많았네요.
>그리고 익명으로 송년회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도 아직 기억납니다. ㅜ_ㅜ
>
>[2004 Lameproof 송년회 게시물 보러가기]
>
>나중에 점군을 만나면 신촌 기찻길에서 고기&술을 사줘야겠는데,
>내년에는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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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