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너무 답답해서 욱하다보니 실수를 저질렀네요.

생각해보니 이 글은 올리기보단 메일로 보내야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읽고서 잠시나마 눈쌀을 찌푸리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써 몇 안되는 시간 쪼개가며 게임하고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이런 식으로 어이없는 밸런스를 만들었다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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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