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약혼녀 집의 제사로 못갔습니다.
어머니에게 다 말씀드렷었건만, 어머니는 오라고 하셨지만 있을 만한곳이 없었다는;
혼자가도 되지만 밤늦게 친구들과 술마신것도 있지만서 18일은 못갔죠.
오늘 새벽5시에 자동적으로 눈이 떠서 보러갔습니다
안내리네요ㅜ_ㅜ
북두칠성과 오리온(별3개 있는거..일본에서는 삼태성이라 불렸었던..맞나??)만 보다 왔네요.
다른 별은 이름을 몰라서-ㅅ-;;;

5시에서 6시 40분까지 산타다가 집에 왔습니다.
건진건..주운 10원과... 약간의 약숫물을 획득 했으며,
수탉이 새장에 갇혀서도 열심히 울어대는 소리를 경험했습니다.

유성 보신분은 뒷담화 및 사진이 있으신분은 사진을 올려주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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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