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곁들여지긴했지만 그래도책을 읽는게 저번의 크리에이터9인 이야기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ㅎㅎ

물론 작가는 만화를통해 굉장히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했지만 이거 왠지 긴장되는군요 =ㅅ=

회사 지원해서 들어가도 상사에게 찍히지는않을까 부터 시작해서 고민거리가 하나둘 생겨나는군요 ㅋㅋ

군대가서 대학1학년동안 배운거 조금이라도 기억해놔서 2학년부터 완전 바보안되길 빌어야겠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