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어달 쯤에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 학과엘

쓴 애가 나왔다!

라면서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잠깐 했었는데 ( 작년에 고 3 )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귈고 흘렸으나..

but, 어제부터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걸려오길래 꿋꿋히 무시했더니

계속 오더군요

딱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c

저 그때 쓴 앤데요 저 붙었어요 <-

. . . .

그러니?(시큰둥)

(이하 생략)

. . .

자 이럴때 자신의 대처방법을 밑에 적어주세요.

가장 적당한걸 선택해서 실행에 옮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