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는 습관이 될수록...장이 튼튼해 집니다.
저 또한 집에서 어머니가 상했다고 먹지 말라는거 걍 먹고 설사 한번하고 끝인데다.
pc방에서 유통기한 다되거나 다 되가는 것들은 다 제 입으로 들어 오다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어요. -_-;
뭐...상한거나..유통기간 지난 거 먹는건...예전부터 단련된 몸이라...-_-;;;
단지...1년에 한두번 오는 장염...-_-..꼭...봄이나 가을에...끙;;;
2006.11.13 06:52:17 (*.234.72.130)
사기꾼
아참..설사는 습관이 될수록 장이 튼튼해 집니다. 는 걍 해본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_-;; 하하;; 전...상한거 먹고 습관이 되서 장이 적응을...한 케이스;;쩝..;
2006.11.13 21:54:25 (*.199.12.124)
아침에
저도 야구르트 엄청 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고등학교때.. 5개가 한줄이자나요. 안뜯고 빨대만 계속 꼽아서 마시기를 즐겨 했었는데
20개까지 먹어봤었네요..
아.. 그리고 대학교 1학년 축제때 요구르트 30개 먹기도 했었어요.. -ㅠ-.. 지금은 글케 못함.;;
2006.11.14 11:33:18 (*.131.115.120)
레임분들은 점점 단련이 되어가시는군요.
이러니 SARS 가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