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하철에서 구해드렸던 여자분...

제 이상형이라는....(제이름으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그분이랑 사귀게 되었죠...=ㅁ=

뭐 덧글들을 보니..엄청난 레임의 저주.......;;;;;;;

살짝 피하긴했네요...

저도 레임의 저주를 무사히 피해갈것인가..

레임노트의 피해자로 등록될건인가...

엄청나게 궁금하기도 하네요-_-..........



데쓰노트보다 먼저나오고...데쓰노트보다 더욱더 잔혹한...

레임노트.....-_-

한번 피해봐야겠군요..후우....


p.s : 차라리 죽는거라면...그냥 꽤꼬닥이지만...
        헤어지고 한 반년 아픈거는..정말 -_ㅜ


다들 추운겨울인데 여우목도리 어여들 장만하세요!!!!!!!

화이팅!!!! 레임노트의 저주를 풀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