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짖궂습니다.

너무 많이 오면 비피해가 나니까 되도록 즐길만큼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통 집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덕에 운동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듯하지만[덤으로 치과 갈일도 생긴듯]

최근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워3 유즈맵들에 푹 빠져있지요.

우후-_-너무 재미 있습니다.


친구중에서 프로즌쓰론 가진 녀석이 한놈이라

베틀넷하는건 친구 한명...


가끔 겜방가서 단체로 유즈맵 배틀 뜹니다-_-);;

마땅히 하는 온라인 게임이 없어서...

[돈도 떨어져서-_-]


아아 비도 오는데 저랑 놀아줄 사람은 없는것인가[이건 무슨 말이냐]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사고 당하지 마시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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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