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제 주변에서는 마비노기 할듯한 사람이 안보이는 군요...
(친구들도 다 그만 뒀고-_-;)

아직 덜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에 '이거, 이대로 정식서비스 해도 되나?'라는 생각도 조금 드는군요
(아마 일주일간은 패치의 홍수 속에서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무엇보다 이제는 공부도 해야겠고...
(4년만에 수업받으니 참...-_-;)


일단은 한달 끊어서 해봐야겠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