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잘 모르겠군요
귀가 좀 긴데..털이 귀부분만 긴 파마 머리처럼 꼬불하고요..
입부분이 긴쪽에 속하고요..어떤개인지 아실런지..

아무튼 지금 비를 맞아서 목욕을 시켜줬는데
전 주인이 준 샴푸용품으로 시켜줬는데
목욕 시킬때...손톱으로 말고 손으로 몸 부분을 빡빡 문질러 줘야 하나요??
머리에 안마해주듯이..
지금 이녀석이..귀쪽이 가려운지 계속 끙끙 대면서..귀쪽을 발로 긁어 되는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내일 다른사람에게 양도 해주기때문에..잠시동안만
저희집이 맏고 있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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