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싸~ 해진 것 같은 레임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곤 다시 긴 공백을 맞이해야 겠네요...

왠지 제가 머물던 보금자리 같은 곳이었는데....

그래두 다행히.. 봄비님, 빨간고양이님, 까까님..^^;; 블펜님을 뵐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모두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인천에서 나라 지키는 척하러 전 다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