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과 손은, 다치면 매우 제한이 심해지는 부분이라서..
(글쓰기불편 걷기불편에서시작해서~ 놀이기구도못타고,...방학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게될지도..)
2004.06.09 21:33:47 (*.51.120.156)
크하하하하하-ㅂ-)!!
전 한의원 한번 갖다온다음 병원은 얼씬도 안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완전히 안나았죠.
2004.06.09 22:02:03 (*.51.111.44)
바보녀석
한달 전 쯤에 오른손 중지 손가락 뼈에 이상이 생긴 것 같은데 -_-그냥 그렇겠거니하고 병원을 안갔더니만, 이상하게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ㅁ이라ㅜㅁ이나루
2004.06.09 22:05:02 (*.143.28.59)
shadowisle
친구녀석중에는 간이 침대에서 자다가 자기가 자신의 손을 깔아뭉게고 자는 바람에 몇달동안 손에 깁스하고 학교
다닌 녀석이 있었죠.
2004.06.09 22:11:27 (*.58.235.234)
꼬마네꼬
몸조리 잘하세요 'ㅅ'
2004.06.09 22:11:51 (*.79.174.242)
KingDND
그나마 손보단 발이 낫지..
2004.06.09 22:14:58 (*.59.145.212)
인절미
KingDND//이 상태로 수원 - 부천 왔다 갔다 할 생각 해봐라-_- KIN 스럽다;ㅁ;
2004.06.09 22:17:22 (*.38.38.27)
민스
손이면 gg....다리나 발은 그냥 이동에의 지장만을 초래하지만 손이나 팔은 거의 모든 생활에 지장을 주기때문...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건 4족보행에서 2족보행을 하며 손의 자유를 찾아 도구를 사용할수 있었기에 가능한 얘기...
뭐 덕분에 4족보행동물에는 없는 허리질환따위를 앓기는 하지만 -_-;
2004.06.10 00:15:40 (*.178.163.107)
아프네이델
인절미 님. 앞으로 다리 조심하셔야 겠네요. 한번 그렇게 되면 계속해서 쉽게 다칩니다. 초등학교3 학년때, 다친이후로 살짝만 삐끗해도 깁스 해야 합니다. ─ 저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이 이렇다고 들었습니다. ─
2004.06.10 00:37:06 (*.59.145.212)
인절미
to 아프네이델//저도 그게 걱정 되서 좀 알아보니 깁스하고 조심하면, 어느정도 완쾌는 된다는 군요. 한 7~80%정도만;;
2004.06.10 01:32:57 (*.79.77.8)
노을비
-ㅁ-;;;
어서 완쾌하시길 빌겠습니다 'ㅡ'
2004.06.10 06:48:21 (*.92.226.20)
HPSY
자.. 방학동안에 집에 틀혀박혀서 게임만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겁니닷!(탕!)
2004.06.10 08:53:19 (*.229.169.233)
빨간고양이
.....조심하세요...;;놀더라도 완치는 하고 노세..[퍼억!!]
그래도 방학기간인게 낫죠..학교 다닐때보다는...;;
음..제 친구는 동생이랑 싸우다가 손등뼈가 부러진 적이..
문제는 그 친구가 여자였다는 점이 특이하다면 좀 특이하달까나~(-_-~)
발과 손은, 다치면 매우 제한이 심해지는 부분이라서..
(글쓰기불편 걷기불편에서시작해서~ 놀이기구도못타고,...방학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게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