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전재판에 불붙여 하루만에 클리어를 노리고 있는 Auss입니다!


이말저말 주절주절 썼다가 왠지 문제성 발언들이 있어 슥슥 지우고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어떤 분 말씀대로 말이란건 남을 착각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착각하게 할 정도로 위험한녀석이니까요,
에구에구.



어쨋거나.

방금 마지막 법정의 마지막 단계까지 플레이하고 세이브해두었습니다.

지금까지.... 올 클리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느낀건 바로.



"내가 왜 이 게임을 진작에 찾아서 해보지 않았을까 _nolll" 입니다.


이말이 나올정도로 대단하군요, 역전재판은.

오늘도 리스트에 추가되는 소프트와 한계단 더 올라가게 되었슴다. 허허허...
(어이쿠, 갑자기 나온 형사님말투)


소프트 제작팀에 보면 불법이지만, 혹시 역전재판의 PC판 GBA가 몇번째까지 번역되어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그럼!
더더 더워지는 요즘, 아무리 더워도 이불안덮고 주무시는건 안되요 '')/ 몸조심입니다! 덤으로 모기조심!


-Auss,with Projec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