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푹푹 쪘습니다.

몸속 노폐물은 다빠져 나온듯 어흑;;

살끼리 맞대고 3분만 지나면 땀이 주륵주륵 나왔다지요.

오늘 만난 사람들은 죄다 그로기, 개중에 허물을 벗는사람들도 많았고;;;

결정적으로 집뒤에서 매미 약 3~5 마리 정도가 울었습니다 크아아아아악!!!!!!!!!!!!!

저희집은 국.과.수 가 있는 근처라 담장 너머로 수풀이 있지요 으흠..;

우리동네 주민들은 지구 온난화의 산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