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소에서 평소에 사회에서 하던 잠자기 전 '삐~~'한 상상으로 심신을 달래는 것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하다가 5주간의 훈련을 끝내놓고 얻은 결론이 있습니다.
훈련소에 정력 감퇴제같은 것은 없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은 날도... 맛스타를 마신 날도.....
감기 및 허리 문제로 의무실을 찾아가 정체 불명 약을 먹은 날도.....
언제나 정상적으로 제 역할을 했습니다. (...)


뭐..... 심심해서 글 하나 남겼을 뿐...
그럼 이만.... 지나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