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안남았군요.[험]
단순취미인 XML공부가 조금 진행이 되긴 했지만
교수님의 말씀대로 나 자신이 배운 것을 '어디에서 어떻게' 써먹을 것인지 확실한
개념을 잡으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사실 많이 불안하죠. 겉으로는 내색은 안하지만
미래에 제가 얼마나 IT계열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적당히 했다가는 뒤처지겠지요...[머엉-]
제가 이 전공으로 시작한지 아직 1년 조금 넘었네요.
실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는 몰라도... 열심히 공부한 것보다 많이 놀았다고 생각하니
사실 공부가 천성이 아닌 게으른 놈일지도-_-);;;;
최근에는 마비노기에도 손을 대고 있습죠.
친구가 같이 하자고 꼬드겨서 하프섭 5번채널! 에서 하고 있습니다.
곧 이놈도 유료화가 된다고 하지요.[그래도 2시간 무료는 남는다고 했지만]
하하하...
수요일 아침.
학교가기전에 잠시 글을 남겨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들께님도 좋은 하루 되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