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만 있고.. 사람은 없는 곳이 되어가는 듯도 싶어요.

저런 정보는 솔직히 게임 관련 싸이트들에서 쉽사리 구할 수 있지 싶은 데...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서두요. 예전의 기억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그런 것 같아요.


잡담란을 할렘으로 만들겠다던 푸리군은 어디로 갔나요. -_-;;;


레임이 변화의 시기를 거친 이후로..

어쩌면 그 것때문에 예전에 활발히 활동하셨던 분들끼리 폐쇄적으로 어울리는 게 아닌지 싶어요.

MSN의 그룹 대화라는 것 자체가 그런 특징이 있는 것일태고...


돈많이 드는 벙개들만 여는 것도 조금은 부담이 되지 싶어요.

게다가 술벙개는 미성년자들 볼 기회를 차단시키기도 하고..


같이 놀아보아요.. 네에..?

예전에 우리 놀던 대화방 주소가 뭐였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