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규님의 자식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표적인 자식은 둘이 있죠.. 그냥 둘로 칠게요 -_-;;
둘다 아들로 첫째는 아빠가 한명 더 있다죠? -_-;;
원래 둘째도 같이 낳(?)을려고 했었는데.. 결국 학규님 혼자 낳으셨죠..
둘째가 문젠데..
2년전 애지중지 키우던 둘째가 집-_-을 나가서 자수성가한 상황..
그때 왜 집을 나가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도 부모한테 연락하고 지내는지..
소식을 들어보니 꽤 성공했다던데..
둘째도 2년정도 지나면 동생이 생기게 되는데..
어버이날인 내일 -_-.. 문득 학규님의 자식들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첫째가 꽃달아 드리겠죠 머.;;
-_-;; 나 무슨말 하는거야;;;
- PS .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안깨나 봅니다. -_-;;
- PS2. 막내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