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들락날락...
...
물론 글 같은 것은 남긴적 없음...(귀찮니즘...-_-a)
그러다 홈피 닫으시고...
올라온 인절미님 사진...
"돌아갈까?" (맞나요?)
너무 인상적이라...
(차마 사진 스타일에 반했다고는 절대 말 못;;;;)
그러다 필살 코딩중!!
일기장 만이라도 연다!!
내심 기대하고 있었음-_-a
어제 못마시는 술 억지로 마시고...
아픈 머리 부여잡고 일어나
갤러리에서 인절미님 올리신 사진을 봐버렸...
코-즈 형의 부업이라....
앗..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드디어 버닝중-_-a
그나저나 빨간 글씨는 정말 인상 깊다는...
써놓고 보니까 뭘 말하고 싶던건지-_-a
전혀 알 수 없다는...
아직도 취중인가 =ㅁ=;;;
(10시 되기도 전에 뻗어버려 집에 일찍 들어와서 잤는데-_-a)
뭐 이러저러한 일로 홈을 못 열고 있죠.
정작 작업은 다 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