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45point (12%), 레벨:4/30"){kind=icon}
현탱
리니지2
거대 혈맹에게 잘못 보였을 경우에는 척살령이 내려져서 거의 사냥이 불가능하게 된다. 남들도 자기한테 피해 올까봐 파티도 안 해주고... 거의 왕따가 되는거지.
이럴 때는 그냥 게임을 접거나 아니면 제발로 찾아가서 용서를 빌고
이렇게 공개처형 세 번 당하면 눈감아주는게 관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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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on
2009.12.25 11:26:24 (*.233.63.175)
현탱 저 스샷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네요 콜로세움에서 같은 길원끼리 찍은거라 하는데 같은 길드같지 않은데 다른길드끼리 스샷을 찍어준건지 위의 내용인지
의견이 분분하네요 일단은 이내용으로 올렸습니다
의견이 분분하네요 일단은 이내용으로 올렸습니다
2009.12.25 11:34:47 (*.132.130.36)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97point (24%), 레벨:5/30"){kind=icon}
하늘속으로 계속 그러고 살라고 애기해주고싶네요 ㅋㅋㅋ 게임에 제대로 미친거같은데 게임속 길드도 감투라고 나참 ㅋㅋㅋㅋㅋㅋㅋ 한심들 하네요
2009.12.25 11:59:59 (*.224.78.160)
멸종위기족장 가상이든 현실이든 사람 셋만 모이면 권력자와 피권력자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법이라는 것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든 룰의 연장선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기 안좋긴해도 이해못할 일도 아니라는 것 정도?
법이라는 것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든 룰의 연장선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기 안좋긴해도 이해못할 일도 아니라는 것 정도?
2009.12.25 12:09:21 (*.210.238.211)
sinal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이에 관계없이 정수리에 시밤쾅을 한대씩 때려주고싶네요
아 진짜 나이에 관계없이 정수리에 시밤쾅을 한대씩 때려주고싶네요
발퀴레
2009.12.25 14:37:10 (*.133.227.81)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03point (82%), 레벨:6/30"){kind=icon}
엘루룬 일부러 해당 길원들보고 죽이라고 하고 스샷같은거 올리라고 한게 아닐까요
거대혈맹에서 뭐하러 기어들어가는 사람한테 바쁜길원들 모아서 공개처형을 하나싶네요
거대혈맹에서 뭐하러 기어들어가는 사람한테 바쁜길원들 모아서 공개처형을 하나싶네요
2009.12.25 15:15:35 (*.220.191.241)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051point (47%), 레벨:7/30"){kind=icon}
에디오스 리니지1 시절부터 사냥터 들어가는 입구에 길원 배치하거나 표시해두고
넘어들어오면 죽이고, 왜 죽이냐고 그러면 여기 원래 ㅇㅇ길드 사냥터라고, 저 표시 없을때나 오던지 꺼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저런것들도 유저긴 하군요. 던파도 장비빨 길드빨 믿고 쩔 담합이니 그런데서 지들 말 안따르면 척살이니 뭐나 쌈박질이나 하고..
지들 인생 그렇게 산다는데 제가 뭐라겠습니까만... 참 안되보이네요.
넘어들어오면 죽이고, 왜 죽이냐고 그러면 여기 원래 ㅇㅇ길드 사냥터라고, 저 표시 없을때나 오던지 꺼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저런것들도 유저긴 하군요. 던파도 장비빨 길드빨 믿고 쩔 담합이니 그런데서 지들 말 안따르면 척살이니 뭐나 쌈박질이나 하고..
지들 인생 그렇게 산다는데 제가 뭐라겠습니까만... 참 안되보이네요.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51point (25%), 레벨:8/30"){kind=icon}
빈곤
2009.12.25 20:15:23 (*.37.169.63)
지나가는 이 rp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 듯 싶습니다.
외국 RP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우의 소문을 듣고 본 결과로 따지자면 우리나라는 저런 식의 거대 혈맹이 모여 게임의 역할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권력욕이 생겨 생활하더군요.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게임 플레이는 게임 내의 캐릭터가 캐릭터가 아니라 아바타가 되는 상황인데 과연 RP라고 할 수 있을까요?
외국 RP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우의 소문을 듣고 본 결과로 따지자면 우리나라는 저런 식의 거대 혈맹이 모여 게임의 역할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권력욕이 생겨 생활하더군요.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게임 플레이는 게임 내의 캐릭터가 캐릭터가 아니라 아바타가 되는 상황인데 과연 RP라고 할 수 있을까요?
2009.12.25 21:01:53 (*.119.180.212)
plona 저런재미로 상위급에 올라가서 노는거지요.... 레임후루루나 여타 게임웹진에서 한국 mmorpg는 이래되야한다! 혹은 기획이라고 맨날 글올라오지만 저런 거대혈이나 거대길드간의 알력다툼이나 전쟁질만큼 재밌는게있을까함;;
2009.12.25 21:21:57 (*.119.180.212)
plona 근데 왜저렇게 게임즐기는거에대해서 다들 한심스럽다 우습다 여기는거죠?저라도 저런힘있으면 저렇게 할건데..소위말하는 여러즐기는 취향에 한심스럽다 반응은 좀아닌것같네요
2009.12.25 22:46:05 (*.233.63.175)
현탱 게임내에서 특정 집단이 집단의 이익을 목적으로 개인유저를 괴롭힌다 이게 게임의 재미인가요? 당연한건가요?
그럼 힘없는 유저는 권력에 빌빌대고 구걸을 해야하나요?
인터넷선 뽑으면 아무의미 없어지는 그딴게 무슨 즐기는건가요 나만 즐긴다면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줘도 상관없다는건가요?
그럼 힘없는 유저는 권력에 빌빌대고 구걸을 해야하나요?
인터넷선 뽑으면 아무의미 없어지는 그딴게 무슨 즐기는건가요 나만 즐긴다면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줘도 상관없다는건가요?
2009.12.26 00:00:48 (*.55.108.28)
HPSY2 예전에 모 게임에서 저런식으로 길드가 열받게 해서 버그 써서 길드 전원을 죽이고 사냥 못하게 하고 혼자서 길드 만들어서 혼자 쳐들어가서 성먹은적이 있지만 (덕분에 영정 먹었지만 -_-;;;)
솔직히 게임에서 저런식으로 자기들은 거대 길드닌깐 길드라는 이름을 권력처럼 여기고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건 마음에 안듬...
솔직히 게임에서 저런식으로 자기들은 거대 길드닌깐 길드라는 이름을 권력처럼 여기고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건 마음에 안듬...
2009.12.26 00:34:50 (*.155.75.11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9point (1%), 레벨:9/30"){kind=icon}
Zenon 1) TRPG는 해보고 저걸 RP라고 부르는건지...?
2) 저건 그냥 돈없고 빽없는 유저한테 부리는 꼬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꼴 보기 싫어서 리니지를 안하지.
3) 저게 RP로 인정받으려면 암투, 권력욕에 대한 큰 스토리, 흐름, 제제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것이 있는지?
TRPG의 GM은 알바 수준의 게임 서버 GM이 아닙니다.....
2) 저건 그냥 돈없고 빽없는 유저한테 부리는 꼬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꼴 보기 싫어서 리니지를 안하지.
3) 저게 RP로 인정받으려면 암투, 권력욕에 대한 큰 스토리, 흐름, 제제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것이 있는지?
TRPG의 GM은 알바 수준의 게임 서버 GM이 아닙니다.....
2009.12.26 00:40:26 (*.93.196.41)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42point (84%), 레벨:2/30"){kind=icon}
이모션저래 놀아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부 하하호호하는 게임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방식의 게임도 나쁘다고 생각되진 안네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죠. 다른게임라고 그런거 없습니까? 강약의 차이 뿐이지, 어느 게임이나 힘을 가진 놈들은 횡포를 부릴려고 합니다.
※ 2009-12-26 00:41:42 에 "이모션(kazyas)" 에 의해 수정됨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거죠. 다른게임라고 그런거 없습니까? 강약의 차이 뿐이지, 어느 게임이나 힘을 가진 놈들은 횡포를 부릴려고 합니다.
※ 2009-12-26 00:41:42 에 "이모션(kazyas)" 에 의해 수정됨
2009.12.26 00:48:07 (*.155.75.113)
Zenon 강약의 차이는 있는데 저건 너무 심한것 같아서요...
좋습니다, 저것을 인정한다고 쳐도 저것을 RP라고 부르면서 실드치는건 도저히 참을 수 없군요.
RP가 성립하려면 '내가 이것을 하겠다' 라고 선언했을때 모두가 아무런 사심없이 동의해야합니다.
해당 RP의 오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제제 장치 또한 마련되어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저런 일이 비일비재한것 보면... 헐헐.
권력욕의 남용으로 인한 횡포를 과연 누가 동의할까요?
좋습니다, 저것을 인정한다고 쳐도 저것을 RP라고 부르면서 실드치는건 도저히 참을 수 없군요.
RP가 성립하려면 '내가 이것을 하겠다' 라고 선언했을때 모두가 아무런 사심없이 동의해야합니다.
해당 RP의 오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제제 장치 또한 마련되어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저런 일이 비일비재한것 보면... 헐헐.
권력욕의 남용으로 인한 횡포를 과연 누가 동의할까요?
2009.12.26 03:05:25 (*.220.191.241)
에디오스 실제 생활에서 돈많고 빽많은 사람들이 그 힘으로 못사는 사람들 꽉꽉 누르고, 돈벌고 생필품 사는데까지 영향력을 끼치면
그 누가 음.. 나같아도 그럴테지.. 라고 하련지 좀 궁금하네요.
제가 좀 멀리 가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게임을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대부분 라이트유저에 가깝겠지요. 저같은 부류들은 친목길드 이외엔 절대 가입 안하니까요 )
저런 부류들은 게임이 재미있기는 커녕 짜증만 유발하는 족속들로 비춰지는겁니다. 난 그냥 내 발길 닿는데로 움직이고, 사냥하고 싶은데 지들이 뭐라고??
하나의 방식이고 취향일런지는 몰라도... 분명 그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건 좀 다를 것 같은데요. 인정하고 말고 이전의 문제 아닌가요 - -;;
그 누가 음.. 나같아도 그럴테지.. 라고 하련지 좀 궁금하네요.
제가 좀 멀리 가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게임을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대부분 라이트유저에 가깝겠지요. 저같은 부류들은 친목길드 이외엔 절대 가입 안하니까요 )
저런 부류들은 게임이 재미있기는 커녕 짜증만 유발하는 족속들로 비춰지는겁니다. 난 그냥 내 발길 닿는데로 움직이고, 사냥하고 싶은데 지들이 뭐라고??
하나의 방식이고 취향일런지는 몰라도... 분명 그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건 좀 다를 것 같은데요. 인정하고 말고 이전의 문제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