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말다린 님의 말보로가 도착했(었)음..(pc매니저가 뻑나서 포토메일로 전송하느라 시간이.. 그나저나 님들 핸드폰으로 메일 보낼 수 있다는거 앎? 오오 퓨쳐..)

박스에 뭔가 메세지를 적으셨는데 불행히도 아빠가 수령..(정확히는 아빠 친구가 수령후 아빠가 수령후 나에게 와버렸음 말보린님아..)

"너한테 뭔가.. 왔다.." 라고 전해주시는데 표정이..

암튼, 오오 ;ㅁ;b

레임에서 물건 사고 팔고는 해봤는데, 삥뜯.. 선물받아보긴 처음이네엽 ;ㅁ;b 6색간지 ;ㅁ;b

승리의 말보린전대!!

근데 불행히 제가 간접흡연매니아라 태우지는 못하고 가지고 노는중..(아빠는 하나 펴보라 하니 마약일꺼 같다고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