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위의 영상은 그냥 짤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ㅋ

드디어!!!

아우터에 진출했습니다...

역시 아우터는 좀 틀리네요...

아우터는 우주공간에 떠있는 것부터가 긴장의 연속...

아우터는 너무 자유분방하기에 나와 동료가 아니면 모두 적;;

동맹관계가 아니면 모두 적.....

그런 곳이라서 동료와의 유대가 매우 중요하고 ...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속을 단단히 해야만 하는 곳이죠....

반대로 결속을 시험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매우 무서운 곳이죠...자칫 잘못하면 갈라서는 곳이 아우터;;

단순히 적npc같은걸 때려잡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한명의 실수가 여럿에게 큰 피해를 줄수있는 그런곳입니다...

단체라는 것은 명예와 수칙을 중요시 하기에;;

눈치를 많이 보게 되기도 하죠 ...

무슨 군대 다시 입대한 느낌임..

보호 지역인 엠파이어는 그냥 초보존 혹은 솔로지역...

보호의 손길이 덜하고 아우터와 엠파이어의 중간지역인 해적들&민병대들의 지역...

보호의 손길이 전혀없는 무법지대이자 쌩야생인 은하계 외곽 아우터는 정규군 같은 느낌이랄까....

안해보신분은 이해못하시겠지만 ㅎㅎ;;

하여간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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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