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의 모 플래시 감독의 작품의 하나인,
「나츠미 스텝!」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입니다.
2년전쯤에 일본에서 이 플래시가 돌았고,
알 만 한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합니다.

옛날에 여름이되면 "언젠가 이걸올려야지!" 하고
번역 해논걸 하드구석에 박아놓은 상태로 잊어버린 관계로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 감독이 이 플래시를 만들뗀 「NNSJ」라는 핸들 네임이 있었고



어쨋든 「natsumi step」이란....


백문이 불여 일견, 위 플래쉬를 봐 주세요.











------------------------------------ 플레쉬를 다 보신뒤에 읽어주세요. 먼저 읽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



어떠셨습니까? 나쁘지 않았지요.
아마 대부분 분들이
「마음이 편안해졌다」
「치유되었다」
등등, 적극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만




「음? 이건뭐지?」

하는 장면이 이따금 있거나 하진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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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링크되어있는 인터뷰 기사를 읽어 보면,




「이 플레쉬의 스토리는, 실연으로 부터 생각하는 이야기를 「요즘 이런걸 누가 보냐-」라고 생각해 작가가 도중에 스토리를 바꾼 것 같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건 실연당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건 실연당해 내던졌다던가.






의문은 계속됩니다





왼쪽 위의 글자를 보면,


안도우 나츠미
7/20/23:36 착



이라고 하는 문자가 있네요.

아무래도 성씨는 안도우같네요



그것보다,



<b2>「7/20/23:36」



7월의 20일인건 알겠지만, 23시 36분이라고,

심야의 11시 반 넘은 시간일것.... 그런데


아주 밝아?



이 의문에 대한 답은

좀 더 재생한 곳에 있었다







전철이 왔습니다. 이때 역의 홈을 잘 봐주세요.








작아서 보기 어렵게 때문에,

오른쪽 클릭 후 '확대'를 눌러주세요


확대는 여러번 할 수 있으므로,

보기 쉬워질 떄까지 해보세요.








!?






7시 전. 이라던가 잘 못 보지 않도록.





거의 같은시각



「나츠미 step!」에서 「step」의 의미,

거기에서 추리하여


벌써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모두와 작별하는 장면,

여기서 오른쪽 클릭으로 확대....하지 않아도 알지만,






읽을 수 있습니까?



저의 생각으론


상: TEN59

하: Gi59


로 보입니다만...



만약, 읽을 수 없는 부분도 포함하고, 정답이,
TEN59와 Gi59였다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읽으면 고큐 : 글자 고큐

읽으면 고크 : 글자 고크











<b2>천국과 지옥











만약 이 간판이,


천국과 지옥의 분기점 이었다고 하면,

나츠미가 향하고 있을 방향은... ...!





그 대답이 글쎄....






..... 지금 이걸 보고 계신 분의 생각으로,

「거짓말! 이거 지나치게 생각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계속↓







오른쪽 클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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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서,
일단, 분위기 괜찮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간판이라던지를 체크해 나가면,
이렇게도 다양하게, 다양한? 요소가
숨겨져 있던것에서 놀랐습니다.


실은, 에도 숨겨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 지금 넷을 하고 있는 분은, 이런 화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면의 URL 란에서,





이렇게 되지요




마지막 「.htm」이라고 하는 문자를,

「.swf」로 바꿔주고, 엔터를 눌러주세요.







그 플레쉬"만" 을 재생한 화면입니다.

전엔 안보였던 것이 보입니다.....가,




저와 같이, 윈도우를 전채 창모드로 표시하고 있는 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쪽은,




화면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누르고, 창모드로 변환 해주세요.

그러면





붉은 선과 글자로 나타내 보여 있는 부분을, 드래그로,

윈도우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윈도우의 크기를,

옆으로 짧게, 세로로 길게
해주세요.

그러면....










!?







!?






<b2>뭔가 피묻은 흉기를 들고 있다














라던지,













<b2>다리가, 땅과 틈이 있어 날고 있다.




어쩐지, 보통 인간은 아닌 느낌이.

STEP
했을 때, 다리로 서 있는것도 끝내는 일의 암시인 것일까....


「나츠미 - STEP」의STEP 이란 말의 의미는 깊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윈도우의 크기는 키우는게 좋을까.

위 상대로가능한 한 크게 조절하여, 오른쪽 클릭해 「재생」을 누르세요.





참고: 이 플레시를 볼 때는,

방의 전기를 어둡게 하고,

가능한 한 화면에 눈을 접근해 보고 네!






그러면,






END
하지만 사라지고,




!!!!!!!!!!!


실물은, 실제로 직접 스스로 하여 확인해 주세요.